속담: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[총각 시아비]가 삼간 마루로 하나

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[총각 시아비]가 삼간 마루로 하나

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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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[총각 시아비]가 삼간 마루로 하나: 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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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: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,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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